[C언어] 아두이노란 무엇인가?

 아두이노란 무엇인가? 

이두이노란 물리적인 세계를 감지하고 제어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객체들과 디지털 장치를 만들기 위한 도구로, 간단한 마이크로컨트롤러(Microcontroller) 보드를 기반으로 한 오픈 소스 컴퓨팅 플랫폼과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을 말합니다. 아두이노는 다양한 스위치나 센서로부터 입력 값을 받아들여 LED나 모터와 같은 전자 장치들로 출력을 제어함으로써 환경과 상호작용이 가능한 물건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단순한 로봇, 온습도계, 동작 감지기, 음악 및 사운드 장치, 스마트 홈 구현, 유아 장난감 및 로봇 교육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제품들이 아두이노를 기반으로 개발 가능합니다. 또한 아두이노는 회로가 오픈소스로 공개되어 있으므로 누구나 직접 보드를 만들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아두이노의 특징 

1. 사용법이 쉽다.

아두이노는 프로세싱 IDE를 빌려왔기때문에 쉽게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두이노 쉴드라는것을 활용하여 자신이 원하는 하드웨어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아두이노 쉴드란 기본으로 사용하는 아두이노 보드위에 끼워서 사용할 수 있는 부품들을 말합니다. 모터를 제어하는 모터 쉴드, 인터넷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이더넷쉴드등 아주 다양한 쉴드들이 존재하여 어떻게 조합하느냐에따라 다양한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마치 레고 조립하듯이요. 굉장히 간편한 방식입니다.


2, 오픈소스로 이루어져 있다.

아두이노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아두이노 보드를 만들 수 있는 설계도를 자유롭게 보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원한다면 설계도를 보고 보고 똑같이 만든 뒤 다른사람에게 팔수도 있죠. 단 아두이노란 이름은 법적으로 보호를 받기 때문에 꼭 아두이노 호환보드라고 표시를 해줘야 하지만 말이죠. 그리고 설계도뿐만 아니라 아두이노를 이용해 만든 다양한 프로젝트들도 오픈소스로 공개되어 있습니다. 특히 아두이노 블로그(blog.arduino.cc)에 들어가면 다양한 오픈소스로 된 자료들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3. 가격이 저렴하다.

아두이노의 출시 배경자체가 저렴한 가격을 바탕으로 하여 다양한 사람이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도구의 목적으로 제작되었기때문에 가격이 무척 저렴합니다. 또한 아두이노는 오픈소스로 이루어져있기때문에 다른사람이 아두이노를 똑같이 만들어 판매할 수 있는데 해외에서 보면 이렇게 판매되는 아두이노 호환보드끼리 경쟁이 붙어 굉장히 싼 가격에 출고가 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아두이노의 종류 

아두이노가 처음 만들어졌을때는 한가지 종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오픈소스로 이루어진 아두이노는 무궁무진하게 파생되어 현재는 대략 20여종 이상의 다양한 모델이 존재합니다. 대표적인 모델은 아래와 같습니다.

UNO

1. 아두이노 UNO

아두이노 UNO는 아두이노 공식 보드와 호환보드 모델을 합쳐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모델입니다. 부품이나 프로그래밍을 할 때 필요한 아주 기본적인 성능을 모두 갖추고 있기에 아두이노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아두이노 UNO를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MEGA


2. 아두이노 MEGA

아두이노UNO는 아주 기본적인 기능만 있는 모델이라 복잡한 결과물을 구현하기에는 다소 한계가 있습니다. 이럴때 필요한 모델이 바로 아두이노 MEGA입니다. 아두이노 MEGA는 아두이노 UNO보다 성능이 좋은 부품을 사용하여 아두이노 UNO에 비해 크기도 크고 더 많은 부품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또 프로그램도 UNO보다 더 큰 크기의 프로그램을 넣을 수 있습니다. 이런 특징때문에 전문적인 프로젝트에서 많이 사용되는 아두이노 입니다.


ESPLORA


3. 아두이노 ESPLORA

아두이노 MEGA를 다룰 정도로 능숙한 사람도 있겠지만 부품을 연결하는것 조차 힘들어하시는 초보자분들도 계실것입니다. 이런 초보자님들에게 추천하는것이 바로 아두이노 ESPLORA입니다. 아두이노 ESPLORA는 기본으로 빛을 감지하는 센서, 다양한 색으로 빛나는 RGB LED, 마이크 등 여러 부품들이 기본으로 연결되어 있고 이 모든걸 프로그램으로 쉽게 제어할 수 있도록 기본적으로 제공되어 초보자들에게 꽤 인기있는 모델입니다.



LILYPAD

4. 아두이노 LILYPAD

아두이노 LILYPAD는 웨이러블을 목적으로 한 아두이노 모델입니다. 웨이러블이란 옷이나 신발처럼 착용가능한 것을 뜻하는데 옷이나 천에 LILYPAD 아두이노를 바느질해 사용할 수 있고, 전기가 통하는 실을 이용하면 원하는 부품들을 연결하여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 웨이러블 용으로 만들어졌기 에 방수도 됩니다. 옷이나 가방 또는 신발같은 재미있는 아이템을 만들어보고싶다면 해당 모델을 사용해보는것도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YUN

5. 아두이노 YUN

사물인터넷을 위한 아두이노 YUN입니다. 사물인터넷이란 다양한 사물에 인터넷이 연결됨으로써 사람들이 더 좋은 혜택을 누리게 해주는 기술입니다. 그 사물인터넷을 위한 모델이 바로 아두이노 YUN이죠. YUN은 중국어로 구름을 뜻하는데 인터넷이 구름에 많이 비유되기 때문에 지어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아두이노 YUN은 인터넷에 굉장히 쉽게 연결이 가능합니다. 이더넷과 WIFI가 있어 랜선을 꼽거나 무선인터넷을 통해 곧바로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어 사물인터넷을 목적으로 아두이노를 제작해보시겠다면 한번쯤 사용하고 싶을 모델입니다. 



 아두이노가 만들어진 배경 

아두이노는 이탈리아에 있는 이브레아라는 마을에서 시작합니다. 이브레아에는 2001년부터 2005년까지 IDII(Interaction Design Institure Ivrea)라는 특이한 학교가 있었는데 IDII에서는 컴퓨터나 기계를 다루는 기술자와 예술가가 함께 수업을 들었고, 그러다보니 기술과 예술을 혼합한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많이 만들었습니다. 우리나라가 월드컵에 열광하던 2002년, 마시모 반지라는 사람은 이 IDII학교에 부교수로 오게 됩니다. 마시모 반지는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직업인 소프트웨어 아키텍트였고, IDII에서 가급적 많은 일반인과 학생들에게 피지컬 컴퓨팅을 알리고 가르치고 싶어했습니다. 하지만 IDII에 돈이 많지 않았고, 피지컬 컴퓨팅이라는 학문이 만ㄴ들어진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수업에 필요한 시간과 재료가 많이 부족했습니다. 결국 마시모 반지는 학생과 일반인들을 위한 쉽고 저렴한 도구를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하게 되고 그것이 바로 아두이노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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