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제 『코딩팩토리』라는 블로그를 기반으로 여러 가지 사업을 한번 해보고 싶다는 욕구가 커짐에 따라 블로그의 확장성을 위해 도메인을 구입하였습니다. 블로그에 2차 도메인 설정 시 걱정되는 부분 2차 도메인을 사용하기 앞서 걱정이 많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2차 도메인을 사용하고 난 뒤 방문자 유입에 악영향을 끼쳤다라는 후기를 많이 봤기에 그렇습니다. 알고 보니 2차 도메인을 설정하는 작업은 블로그를 시작하는 초창기 때나 추천하는 방법이지 어느 정도 블로그가 성장한 뒤는 추천하지 않는다라고 하더군요. 블로그의 주소가 바뀜으로써 기존에 제가 발행했던 글들의 주소와 신규로 발행하는 글의 주소가 엉키는 현상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제 블로그는 이미 400개가 넘는 글이 발행되었고 평일 기준으로 15000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