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에 도메인을 설정하고 여러 사이트로 확장하려 마음을 단단히 먹고 도메인을 5년치를 구매하였습니다. 하지만 2차 도메인을 설정하자마자 여러 가지 문제점이 튀어나왔습니다. 오늘은 티스토리에 2차 도메인을 설정하고 이틀간 제가 겪었던 여러 가지 문제점에 대해 써보려 합니다. [Web] 도메인 구입 방법 및 구매 후기 (with 가비아) [블로그] 티스토리 2차 도메인 주소 설정 방법 및 후기 (with 가비아) 애드센스 노출이 안됨 저는 미리 알고 있었지만 혹시나 모르는 분이 있을까 싶어 적어봅니다. 2차 도메인을 설정하면 애드센스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도메인에서 애드센스를 송출하려면 새로 애드센스를 승인받아야 합니다. 애드센스를 승인받은 URL이 아니라 신규 도메인을 넣었기에..
최근 들어 제 『코딩팩토리』라는 블로그를 기반으로 여러 가지 사업을 한번 해보고 싶다는 욕구가 커짐에 따라 블로그의 확장성을 위해 도메인을 구입하였습니다. 블로그에 2차 도메인 설정 시 걱정되는 부분 2차 도메인을 사용하기 앞서 걱정이 많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2차 도메인을 사용하고 난 뒤 방문자 유입에 악영향을 끼쳤다라는 후기를 많이 봤기에 그렇습니다. 알고 보니 2차 도메인을 설정하는 작업은 블로그를 시작하는 초창기 때나 추천하는 방법이지 어느 정도 블로그가 성장한 뒤는 추천하지 않는다라고 하더군요. 블로그의 주소가 바뀜으로써 기존에 제가 발행했던 글들의 주소와 신규로 발행하는 글의 주소가 엉키는 현상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제 블로그는 이미 400개가 넘는 글이 발행되었고 평일 기준으로 15000명 ..
아주 오래전 『나만의 도메인을 가지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도메인을 구매하는 비용과 계속해서 도메인을 갱신해주어야 한다는 압박감, 그리고 도메인을 바꾸면 블로그가 죽어버린다는 소문에 득보다는 실이 많은 것 같다 생각되어 그냥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을 사용하자는 결론을 내렸었는데 최근 들어 이 『코딩팩토리』라는 블로그를 기반으로 여러 사업을 확장시키고 싶다는 욕구가 커짐에 따라 도메인 구입을 다시 고려하게 되었고 더 늦기 전에 개인 도메인을 구매하여 넣어주자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도메인 구매 사이트 결정 도메인의 가격의 원가는 ICNN(인터넷 관리 협회) 등록 수수료와 네임서버 운영비를 합쳐 대략 2천원 ~ 3천원 사이라고 합니다. 이 도메인을 여러 도메인 판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