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리뷰] 삼성 갤럭시 Z 폴드3 팬텀실버 구매 후기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휴대폰이 사망함에 따라 새로운 핸드폰을 찾고 있던 도중 우연히 갤럭시 언팩 행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폴더블 폰, 그중에서도 갤럭시 Z 폴드 3에 관심이 생겼고 이 정도면 완성도 높은 폴더블 폰이라는 확신이 생겨 고심 끝에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갤럭시 Z 폴드 3의 출고가는 약 200만 원으로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 많이 비싼 감이 있지만 제가 이 핸드폰을 누구보다 잘 사용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가 이번에 구매한 삼성 갤럭시 Z 폴드 3에 대해 리뷰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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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 Z 폴드3를 선택한 이유 

저는 아래의 두가지 제 생활패턴에 갤럭시 폴드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여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지하철 출퇴근 시간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다.

저는 지하철로 왕복 1시간 정도의 거리를 매일 출퇴근하고 있는데 이 시간에 대부분 책을 읽거나 블로그에 포스팅을 이 시간에 합니다. 갤럭시 폴드 3을 사용하면 좀 더 큰 화면에서 책을 읽을 수 있고 블로그 포스팅을 할 때도 갤럭시 폴드의 '멀티 액티브 윈도' 기능을 사용하여 화면을 분할하여 포스팅을 할 때 필요한 지식들의 검색과 포스팅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갤럭시 펜의 사용성

이번 갤럭시 폴드3에서는 S펜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저는 기존에 갤럭시 노트 8을 약 4년 정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자연스레 갤럭시 노트 시리즈에서 사용하는 S펜을 오래 사용해왔고 자주는 아니지만 일과시간 필기를 하거나 핸드폰 화면을 캡처하여 상대방에게 설명을 할 때 S펜을 종종 사용해오고 있었습니다. 제가 잘 사용하던 S펜을 갤럭시 폴드에서도 똑같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과 갤럭시 Z 폴드의 대 화면에서 S펜이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갤럭시 Z 폴드3 색상 선택 

실물로 본 갤럭시 Z 폴드 3의 모습입니다. 좌측부터 팬텀 블랙, 팬텀 실버, 팬텀 그린 순입니다. 실물을 처음 보기 전까지는 팬텀 그린을 사려고 했으나 실물로 직접 보니 가운데 있는 팬텀 실버가 굉장히 이쁘더군요. 마치 CD의 뒷면처럼 각도에 따라 실버가 아닌 보라색처럼 보이기도 하고 고급스럽게 반짝이는 것이 매력적이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화사한 색상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팬텀 실버를 강력 추천드립니다.

 

 자급제 VS 통신사 개통 

저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요금제가 마음에 들어 무조건 자급제로 구매하려고 했습니다만 생각보다 갤럭시 폴드 3의 인기가 높아서 사전 예약 첫날에 온라인, 오프라인 모두 품절이 되어버렸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선택지가 통신사 개통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던 SKT보다 KT나 U+의 혜택이 더 좋기는 했지만 이미 결합할인을 받고 있었기에 저는 통신사를 옮기기보다는 SKT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하였습니다.

 

저는 처음 6개월을 4만원대 중반의 요금제를 사용하는 조건으로 공시 지원금으로 약 50만원 정도를 할인받아 약 250만 원 정도에 구매를 했습니다. 24개월 할부로 진행하였고 통신비와 기기값 포함하여 한 달에 약 15만 원 정도의 비용이 나오는 것으로 계산되었습니다.

 

 갤럭시 Z 폴드3 수령기 

제가 사전 구매기간의 8월 17일 ~ 8월 23일 중 마지막 날이었던 23일 날 예약을 했었기도 하고 갤럭시 Z 폴드 3의 주문량도 폭증을 했었기 때문에 배송이 많이 늦었습니다. 사전 구매 신청 후 11일 만에 배송이 완료되었는데요. 다행히도 삼성전자 측에서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8월 24일부터 27일로 예정된 사전 예약자 개통 기간을 8월 24일부터 9월 15일까지로 변경해주었고 9월 10일까지였던 사전 예약 사은품 신청 기간도 9월 30일까지로 연장해주었기 때문에 사전 개통에 따른 사은품 수령은 문제없이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대리점에 가보니 위와 같이 갤럭시 폴드가 도착해있었습니다. 실버 색상이 이쁘게 잘 나온 거 같아요. 그 자리에서 바로 개통까지 했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이 요금제를 4개월 정도만 유지하면 다른 요금제로 갈아탈 수 있다고 하더군요. 요금제가 상당히 부담되니 빠르게 4개월을 채운 뒤 빨리 다른 상품으로 갈아타야겠습니다.

 

갤럭시 Z 폴드3 구성품

200만원이라는 금액에 비해 갤럭시 폴드3의 구성품이 생각보다 많이 빈약했습니다. 폴드3 기기, 간단한 가이드, 유심 분리 핀 USB C to C케이블 이게 끝이에요. 전작이었던 갤럭시 폴드2에 비해 40만원 정도의 원가절감을 했으니 불가피한 선택이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도 부족한 구성품은 사전예약 보상 사은품으로 충족할 수 있으니 빨리 신청해야겠네요.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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