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리뷰] 입문형 로드자전거 2018 자이언트 SCR1 사용 후기

남는 시간을 활용하여 혼자 할 수 있는 취미 생활을 찾아보니 자전거를 생각하게 되었고 로드 자전거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입문형 로드 자전거 브랜드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 제가 판단하기로는 대만의 자이언트라는 브랜드가 입문형으로 적합하다 생각됩니다. 자이언트 입문형 로드 자전거는 SCR1과 SCR2가 있는데 SCR1이 SCR2보다 더 상위급 모델입니다. 자전거의 경우 연도별로 나오는 제품이 아닌 모델이 중요합니다. 2020년도 SCR2보다 2018년도 SCR1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SCR1은 소라 구동계를 사용하고 SCR2는 클라리스 구동계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자전거 같은 경우 중고거래가 워낙 활성화가 잘 되어 있어 신제품 구매보다는 중고거래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저도 중고로 자이언트의 SCR1의 2018년도 모델을 구매하였습니다.

 

자이언트 SCR1 2018 구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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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자이언트 SCR1의 풀 샷입니다. 파란색, 녹색, 검정색의 조합이 멋지게 느껴집니다. 크기는 저는 M사이즈를 선택하였고 사이즈를 고르는 기준은 아래 사진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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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SCR1의 경우 소라 구동계를 사용합니다. 소라 구동계를 사용하는 모델 중에서는 가장 저렴한 편에 속하는 자전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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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모델부터 앞에 더듬이처럼 나온 브레이크 선을 안쪽으로 넣어 지저분한 느낌을 없앴고 선이 없어짐에 따라 전방 시야 확보에도 도움을 많이 줍니다. 특히 앞 전조등의 경우 브레이크 선이 가끔씩 빛을 가리는 경우가 있는데 브레이크 선이 안쪽으로 들어감에 따라 이 현상이 말끔히 해결되어 매우 좋습니다.

 

자이언트 SCR1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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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SCR1 2018 사용 후기

이 자전거를 타고 다닌지도 벌써 6개월이 되었습니다. 비교를 해볼 다른 자전거를 타본 적은 없지만 전반적으로 이 자전거에 대해 만족합니다. 현재까지는 타이어가 한번 펑크 난 것을 제외하면 잔고장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따릉이만 주로 탄 저에게 로드 자전거는 엄청난 불편함을 주었는데 이것도 타다 보니 적응이 되더군요. 처음 로드 자전거를 접하는 분들이라면 처음에는 자세가 많이 불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자전거를 타고 주로 여의도를 가는데 힐링이 많이 됩니다. 연인들끼리 놀러온 사람들, 가족들끼리 놀러 온 사람들 보는 맛이 있어요. 자전거라는 취미생활을 가지길 잘한 것 같습니다. 저는 산책을 좋아하는데 자전거는 빠른 속도로 산책을 하는 느낌입니다. 자전거를 타고 멀리멀리 가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저는 재미없다고 생각되는 취미면 바로 접어버리는 스타일인데 이 자전거 타기라는 취미는 꾸준히 할 것 같습니다. 날이 빨리 따뜻해졌으면 좋겠네요. 빨리 자전거 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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