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1 토요일 알고리즘 잡스를 시작한 지 오늘로 꼭 1주일 되는 날이다. 오늘은 알고리즘잡스 대표님의 특강이 있다고 한다. 특강 이전에 알고리즘 책도 주셨다. 알고리즘 잡스에서 만든 알고리즘 책이었는데 안에 내용이 괜찮아 보여 실제로 책을 시중에 낸다 해도 나름 잘 팔릴 거 같은 느낌을 받았다. 특강 방식은 YouTube를 통한 원격 강의였다. 온라인 강의를 많이 본 적이 있기에 나는 오프라인 강의보다 오히려 이러한 강의 방식이 더 귀에 잘 들어오는 것 같다. 가끔씩 이렇게 특강이 있을 듯하다. 특강의 내용은 "회전판과 로봇"이라는 문제를 푸는 것인데 대표님이 문제를 어떻게 접근하는지, 설계를 어떻게 할 것인가와 어떠한 알고리즘이 필요한지, 필요한 알고리즘은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다..
정말 오래간만에 공부다운 공부를 하고 있는 것 같다. 딱히 특정 기업에 취업하고 싶다기보다는 그냥 순수하게 알고리즘 자체를 잘하고 또 인정받고싶다. 아직 눈의 띄게 성장한 부분은 없다. 공부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기도 하고 나에게 알고리즘에 대한 절대적인 공부의 양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부족한 실력을 늘리기 위해 공부의 양을 늘렸다. 공부 시간을 늘릴 수밖에 없었던 것이 개인별로 7/11일 토요일까지 Lv7까지 진도를 나가는 것으로 예정이 되어 있었기에 어떻게든 따라갔어야 했다. 월요일 Lv4에 머물러 있었지만 화요일, 수요일을 활용하여 Lv6까지 먼저 예습을 해왔다. 이대로라면 토요일까지 Lv7까지 나가는 진도에 대한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다. 알고리즘 잡스에서는 매주 목요일, 토요일마다 시험..
언제부터일까? 나의 개발 능력의 발전은 멈춘 것만 같다. 뛰어난 개발자가 되고 싶어 학교에서 공부도 열심히 했고 실무경험도 2년 반이나 쌓았지만 아직도 모르면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 그저 그런 개발자 신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무엇이 문제였을까? 가만히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나는 공부를 하는 척만 해왔지 진짜 공부를 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지금까지 나는 공부라기보다는 돈을 벌기 위한 행위에만 집중해왔던 게 아닐까? 개발자의 길을 걸어가면서 느끼는 것이 있다. 개발자로서 행복하고 싶다면 실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나 스스로에게 당당해야 한다. 어떻게 보면 개발은 문제가 생기고 그것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의 연속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 면에서 본다면 개발자로서 가져야 할 중요한 역량 중 하나에 문제를 ..
티스토리를 하다 보면 가장 크게 착각하시는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방문자수가 늘어나면 광고단가가 급격히 상승하여 블로그 수익이 정비례로 늘어나지 않고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착각입니다. 많은 분들이 방문자가 늘어나면 수익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왼쪽 그래프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 방문자 대비 애드센스 수익 추이는 방문자가 늘어남에 따라 수익이 정비례하게 늘어나는 오른쪽 그래프가 정답입니다. 방문자별 애드센스 수익 티스토리를 하다 보면 가장 먼저 목표로 세우는 것이 일일 방문자 천명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일일 방문자 천명일 때 평균적으로 1달러 ~ 2달러 정도를 벌어들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방문자만 명의 블로그 2만 명의 블로그 혹은 그 이상의 블로그도 그 수익을 쉽..
2020년 5월 기준 티스토리 블로그 "코딩팩토리"를 시작한 지 약 2년 반 만에 애드센스만으로 월 수익 100만원을 달성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연말마다 블로그 결산 및 애드센스 수입 공개라는 글을 쓰면서 블로그 수익을 공개하여 왔습니다. [블로그] 2018년 블로그 결산 및 애드센스 수입공개 [블로그] 2019년 블로그 결산 및 애드센스 수입 공개 수익이 크지 않았을 때는 저의 수익을 공개하는 부분이 크게 어렵지 않았으나 수익이 조금씩 늘어남에 따라 수익금을 공개하기가 조금 꺼려지게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마 이 블로그의 수익을 공개하는 글은 이 글이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마지막으로 수익금을 공개하는 이유는 최근 직장인들 부업 열풍과 함께 티스토리 블로그로 돈을..
오늘은 갤럭시 탭 S6 사용후기에 대해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갤럭시 탭 S6는 2019년 7월에 삼성에서 공개한 태블릿 PC이며 갤럭시 탭 S 시리즈의 여섯 번째 모델입니다. iOS에 아이패드가 있다면 안드로이드에는 삼성 갤럭시탭 시리즈가 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계 태블릿PC 점유율에도 애플이 1위 삼성전자가 2위를 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탭의 판매율이 많이 떨어지긴했지만 애플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충분히 매리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국내 시장만 보면 거의 반반인 것 같습니다. ※ 갤럭시탭 S6은 아래 링크에서 쿠팡 최저가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삼성 갤럭시 탭 S6 사용 후기 갤럭시 S6의 전면 사진은 위와 같습니다. 적당한 크기도 좋고 개인적으로 버튼이 하나도 없는 풀스크린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오늘은 얼마전 친동생이 구매한 아이패드 에어 3세대를 리뷰해보려 합니다. 동생이 전자기기에 큰 관심이 없는 줄 알았는데 뜬금없이 산다고 해서 조금 의외였습니다. 동생의 취미생활은 유튜브 & 넷플릭스, 트위치 같은 영상 시청인데 아무래도 작은 핸드폰 화면으로 장시간 시청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한 듯합니다. 실제로 동생 아이패드를 몇 번 써보니 침대에서 영상 같은 것 보는 목적이라면 제가 가지고 있는 노트북 그램보다 아이패드가 훨씬 보기 편했습니다. 부가적으로 공부와 노트필기를 주로 하시는 분이라면 노트북보다 아이패드를 구매하여 필기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제 동생은 그렇게 하더라고요. ※ 아이패드 에어는 아래 링크에서 쿠팡 최저가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의 장점 1. 가벼운 무게와 큰 화..
얼마 전 제가 잘 사용하고 있었던 저의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를 분실하고 말았습니다. 갤럭시 버즈를 굉장히 만족하면서 사용하였었기에 재구매를 하려 했는데 갤럭시 버즈의 개선작인 갤럭시 버즈 플러스가 나왔더군요. 가격은 갤럭시 버즈보다 약 2~3만 원 정도 더 비싸기는 하지만 이미 샀었던 것을 또 사기도 그렇고 성능상으로 얼마나 개선되었을까 하는 궁금증에 갤럭시 버즈 플러스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갤럭시 버즈 플러스는 아래 링크에서 쿠팡 최저가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갤럭시 버즈 플러스 색상 선택 갤럭시 버즈 플러스는 위의 사진과 같이 블랙, 화이트, 블루, 레드 이렇게 4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무난하게 쓸것이라면 검은색 혹은 흰색같이 무채색을 추천드리지만 (무채색이 옷과 매치가 잘됩니다.) 저는 ..
저는 이때까지 쓰레기통 자체를 사용하지 않고 생활해왔습니다. 쓰레기통을 사용한다는 것은 쓰레기를 오랫동안 방안에 보관하고 있다는 것인데 쓰레기들에서 나는 각종 악취와 쓰레기통 주변에 묻는 이물질들이 비위생적이다 생각하여 쓰레기가 생기면 그때그때 버려버리고, 쓰레기의 양이 많으면 편의점이나 마트등에서 장을 보고 난 뒤 생기는 봉투나 박스를 일회용 쓰레기통으로 삼아 쓰레기를 담고 한 번에 버려버리는 방식으로 오랫동안 생활해왔었습니다만 얼마 전 샤오미 스마트 쓰레기통을 리뷰하는 유튜브 영상을 보니 샤오미 스마트 쓰레기통은 제가 생각했던 쓰레기통의 단점들, 쓰레기에서 나는 냄새와, 이물질 등을 최소한으로 줄여주는 쓰레기통이라고 생각되어 한번 써볼까? 싶어 구매를 결정하였습니다. 오늘은 제가 올해 초 구매하여 4..
연휴 마지막 날, 5월 5일 어린이날 갔었던 대구 이월드, 놀이공원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대구에서 가볼만한 곳이 이월드밖에 없었다. KTX를 탈 수 있는 동대구역에서 이월드까지 지하철로 30분정도 걸린다. 대구 지하철에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좌석을 한 칸씩 비워서 앉을 수 있게 해 놓았더라. 지금은 잠잠해서 다행이지만 코로나가 한창 유행했을 때는 정말 정말 무서웠을 것 같다. 이월드 도착 위 사진은 이월드 정문의 모습이다. 나는 놀이기구보다는 전망대를 가보고싶어 전망대로 바로 직행했다. 전망대 관람을 앞두고 먹었던 파스타와 치킨 배가 고파서인지 정말 맛있었다. 맛있는건 맛있는거고 코로나 때문에 전망대는 운영을 안 하더라. 정말 눈물이었다. 아쉬운 대로 바라본 전망대 밑에서의 대구 전경, 전망대에서 봤으..
2020년 있었던 4월 30일 ~ 5월 5일까지의 황금연휴, 기나긴 연휴를 그냥 보내기 아쉬워 떠난 통영으로의 1박 2일 힐링여행 통영 여행으로 가는 기나긴 여정이다. 부산에서 거가대로를 타면 금방 갈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멀었다. 연휴라서 그런지 놀러 가는 차들도 많아 차까지 막히더라. 오전에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마터면 깜깜한 밤에 도착할뻔했다. 통영으로 가는길의 거가대로에서 찍었던 사진들 부산을 먹여살리는 항만도 구경하고 해안도로의 길이 멋있어 지루하지 않았다. 통영에 도착하자마자 숙소로 가서 짐부터 풀었다. 이곳이 나의 고등학교 친구들 4명과 함께 하룻동안 머물 숙소이다. 호텔급은 아니지만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넓고 깔끔해서 만족했다. 숙소 베란다에서 찍은 주변 풍경. 멀리 바다도 보이..
인천 차이나타운 바로 옆에 있던 아름다운 벽화의 송월동 여행후기 귀찮지만 이렇게라도 써놔야 나중에 잊어버리지 않는다. 위치는 위와 같다. 인천역에서 내리면 금방 갈 수 있다. 차이나타운과 송월동 거리 사이에 있던 동화마을 입구 별도의 입장료나 입장 시한 같은 것은 없으니 마음 편하게 구경하면 된다. 동화마을에서 찍었던 사진들. 사진찍으러 가기 정말 괜찮은 여행지이다. 벽화만 잘 그려도 오래된 집들이 환골탈태한다. 벽화를 그리는데 그렇게 큰 가격이 들지는 않을 텐데. 관광으로 창출하는 부가가치가 어마어마할 것이다. 아이디어가 정말 좋은 것 같다. 부산에서 살았을때 종종 갔었던 감천문화마을이 생각나는 곳이었다. 잭과 콩나무. 빵댕이가 너무 귀여워서 찍었다. 무심코 하늘을 바라봤다. 익룡이 있어서 굉장히 놀랬..
일상을 바쁘게 살면서 여유가 없던 시점 코로나가 조금 잠잠해진 틈을 타 다녀온 인천여행! 본래 1박 2일로 계획되어 있었던 여행이지만 피치 못할 사정으로 당일치기 여행이 되어버린 아쉬운 여행... 구글 맵 타임라인으로 본 인천 여행 뚜벅이인 나로서는 최선의 여행지였다. 총 지하철은 1시간 50분, 도보로는 1시간 22분을 걸었다고 기록이 나온다. 더 많이 걸었던 것 같은데 나의 착각이었나? 인천역에서 내리면 차이나타운까지 바로갈수도 있겠지만. 서울에서 인천으로 가는 급행열차가 동인천역까지만 간다고 하여 지하철을 갈아타기보다는 날씨도 좋은데 한번 걸어서 가보기로 했다. 가는 길에 겸사겸사 자유공원도 보고 그게 더 기억에 남을 것 같았다. 하늘색 라인선이 오늘 내가 걸었던 코스이다. 걸어가는 길이 예상과는 ..